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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상화

추상화라는것은, 어떤 실체로부터 공통적인 부분이나 관심 있는 특성들만 한곳에 모은것을 의미한다. 예를들어서, 지구를 본따 만든 지구본을 예로 들 수 있다. 지구본은 실제 지구로 부터 관심 있는 특성들(대륙의 위치, 위도,경도)만 뽑아서 만든것이다. 지구를 추상화해서 지구본을 만들었다.

객체지향에서의 추상화는 어떤 하위클래스들에 존재하는 공통적인 메소드를 인터페이스로 정의하는것을 예로 들 수 있다.

 

  • 자료의 추상화 = 객체지향 관점에서 클래스를 정의하는 것
  • 추상클래스 = 여러 클래스간 비슷한 필드와 메서드를 공통적으로 추출해 만들어진 클래스
  • 인터페이스 = 동일한 목적 하에 동일한 기능을 수행하게끔 강제하는 것

인터페이스 vs 추상화클래스

 

 다형성

다형성은, 같은 모양의 함수가 상황에 따라 다르게 동작 하는것을 의미한다.

  • 오버라이딩(Overriding): 부모클래스의 메서드와 같은 이름, 매개변수를 재정의 하는 것
  • 오버로딩(Overloading): 같은 이름의 함수를 여러개 정의하고, 매개변수의 타입과 개수를 다르게 하여 매개 변수에 따라 다르게 호출할 수 있게 하는 것

부모클레스에서 물려받은 가상 함수를 자식 클래스 내에서 오버라이딩 되어 사용되는 것

- 간단히 예를 들자면

  군대에서 나는 K2 소총을 잡았고 동기는 K1 소총을 잡았다. 사격 훈련이 있을 때 중대장이 '준비된 사수부터 발사!'라고 외치면

  나와 내친구는 명령을 받고 앞의 사로를 향해 총을 쏜다. 이때 중대장은 추상적 객체를 상속받은 모든 객체들에게 명령을 내린것이고

  그 병사가 총이 뭐든간에 그냥 발사를 하라는 명령을 한것이다.

  즉, 다형성이 없다면 K1 소총을 든 병사 발사, K2 소총을 든 병사 발사 라며 명령을 하나하나 내려야 할 것이다

 

 


출처 :https://dis.dankook.ac.kr/lectures/java18-2/2018/09/18/abstract-class-vs-interface/
출처: https://88240.tistory.com/228 [shaking blog]

출처: https://simsimjae.tistory.com/293 [104%]

출처: https://sdesigner.tistory.com/90

 

[Java] 추상화, 상속, 추상클래스와 인터페이스 비교, 다형성

본 포스팅은 jisikTank 스터디에 참여하며 정리한 문서입니다. jisikTank Skill 지식 Git Repository 객체지향과 추상화(상속, 추상클래스, 인터페이스, 다형성) 추상화(Abstraction)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 키워

sdesigner.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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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스위치 기대작은 로맨싱사가 3 입니다.

 

출시일 : 2021년 8월 19일

가격 : 49,800 원

 

사실 스팀이나 모바일로는 나온지가 좀 된 게임이고

실제 원작은 1995년에 스퀘어에서 슈퍼페미컴으로 발매한 RPG 게임입니다.

 

이번에 나오는거는 스위치 버전으로 출시되는 HD 리마스터 한국어 버전입니다.

 

가장 큰 장점은 오픈월드 형식을 띄고 있는 도트그래픽 JRPG라는 점입니다.  

 

이번 작품에서 플레이어는 8명의 개성 넘치는 주인공 중 1명을 골라, 이야기를 스타트하여 게임을 시작하게 됩니다. 게임 속에서 자신의 선택과 행동에 따라 변화하는 ‘프리 시나리오’를 통해 각양각색의 스토리를 접할 수 있고,  『사가 시리즈』 특유의 ‘번뜩임’ 시스템을 통한 기술 습득은 물론, ‘진형’ 시스템을 구사하여 자유롭게 파티를 편성하고, 전략적인 배틀을 즐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HD 리마스터판에서 새롭게 추가된 신규 던전, ‘어둠의 미궁’과 다양한 신규 에피소드, ‘NEW GAME+’와 같은 신규 요소를 한층 개선된 인터페이스와 조작감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zxeRY0oHAjo

로맨싱사가 3 트레일러

 로맨싱사가의 특징

 

  • 새로운 진형을 알고 있는 동료가 있는데, 이들이 파티에 들어오면 자동으로 진형이 습득된다. 새로 즉위한 황제의 직업에 따라 진형을 개발해야 했던 전작에 비하면 여러모로 라이트한 변화다. 단, 진형의 조건을 맞추지 못하는 상황에서 파티에 들어왔다가 금방 나갈 경우 진형이 습득되지 않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 진형을 가진 동료를 맞이하면 반드시 진형 메뉴에서 새 진형을 확인해 보도록 하자. 진형의 표준은 5인이다.
  • 진형 시스템에 '커맨드 모드'가 추가되었다. 커맨드 모드란 주인공이 전투에 직접 참여하지 않고 동료들만이 전투에 참여하는 것으로, 이를 위해 한 파티의 최고 인원이 6명으로 조정되었다. 따라서 동료로만 이루어진 5명의 풀 파티가 커맨드 모드로 전투에 들어가는 것도 가능하다.
    커맨드 모드에서는 턴 당 1회의 명령만을 전체에게 내리는 것이 가능하며, 각 동료들은 이 명령에 따라서 해당 턴의 행동을 결정한다. 전투지침에는 방어만을 굳히고 있게 하는 것, 전원이 선제공격을 가하는 대신 기술이 아닌 평타만을 사용하는 것, 할 수 있는 가장 강한 공격을 사용하는 것 등이 있다. 커맨드 모드에서는 행동 지침을 명령하는 것 외에도 턴 당 1회의 아이템 사용(개별 동료가 장비한 소비 아이템은 사용되지 않고, 인벤토리에 있는 아이템 중 하나를 사령관 권한으로 사용한다.), 특정 진형 & 구성에서만 발동 가능한 합체기나 합성술의 사용을 명령할 수도 있다. 합체기와 합성술은 최소 2명에서 5명까지 참여하는 기술이며, 발동하기 전에 필요 인원 중 일부가 행동불능이 되거나 한다면 취소된다. 여러 명 분의 행동을 소비하는 만큼 그 위력은 초중반에 특히 절대적이나, 캐릭터들의 능력이 한계에 달하는 최후반에는 각자 공격하는 편이 더 낫다. 합체기의 경우 대부분 커맨드 모드의 전투 중 조건을 만족시키는 상황에서 전구를 띄워 개발해야 하고, 합성술의 경우 사마귀족의 본거지의 보물 상자에서 조합법을 얻을 수 있다. 커맨드 모드는 상세한 행동 지시가 불가능한 대신 매 턴 캐릭터들의 체력이 10% 가량 회복되는 보너스가 있으므로, 강적을 상대로 버티겠다면 전략적으로 나쁘지 않은 선택이 된다.
  • 미니 게임인 '매스 컴뱃'이 추가되었다. 매스 컴뱃이란 말 그대로 대규모의 군사 간 전투로, 직접 전투 시스템과는 꽤 차이가 있지만 나름대로 즐길거리가 많다. 모든 주인공은 메인 시나리오상 최소한 1회의 매스 컴뱃 이벤트를 거치게 되며, 사이드 퀘스트 등을 통해 선택적으로 더 수행할 수도 있다. 주인공을 미카엘로 고를 경우 로아누를 다스리는 과정에서 다양한 매스 컴뱃 이벤트를 질리도록 체험할 수 있다. 사실상 미카엘이야말로 매스 컴뱃 이벤트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유일한 주인공인데, 본인의 군대를 끊임없이 입맛대로 강화하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 특별한 전설의 무기 같은 게 별로 없었던 전작에 비해 스토리 전체가 성왕의 무구, 마왕의 무구 등 아티팩트들과 여러모로 얽혀 있다. 각 무구들의 행방에 따라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하고 세계의 운명이 좌우되기도 하는 전개가 나름대로 장관. 기본적으로는 프리 시나리오를 채택하고 있는 게임이지만 메인 스토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아티팩트 한두 개와는 반드시 마주치게 된다. 어차피 성능이 너무 좋기 때문에 긁어모을 수밖에 없다.
  • 각 주인공 캐릭터는 플레이어가 선택하는 특기, 무기, 별자리에 따라 능력치가 달라지고, 번뜩임이 잘 뜨는 기술 구성 또한 달라진다. 예를 들면 기본 설정으로 고정되어 있는 동료 버전 모니카는 분명히 이도저도 아닌 약캐지만, 주인공으로 선택 후 무인, 체술로 가면 나름대로 쓸만해진다던가 하는 식으로 플레이어 취향에 맞게 최적화시키는 것이 가능하다.

 

출처 : 나무위키 https://namu.wiki/w/%EB%A1%9C%EB%A7%A8%EC%8B%B1%20%EC%82%AC%EA%B0%80%203

 

가격이 조금 사악하긴 하지만.. 눈물을 머금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금 기준으로 봐서는 그래픽도 그저 그렇고.. 예전에 출시되었을때는 신박한 시스템이고 멋진 스토리였겠지만

거진 20년이 지난 지금 다시 플레이를 한다고 했을때 어떨까.. 두려움도 있습니다.

 

로맨싱사가3가 나오기전에 동일하게 성검의전설 Legend of Mana 가 HD 리마스터 버전으로 출시가 되었었는데

3만원 중반대 가격으로 산 게임치고 생각보다 너무 기대를 많이 한 탓인지 실망이 컸기때문에

이번 로맨싱사가3에는 지난번의 아픔을 씻어낼 수 있다는 기대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https://youtu.be/oVEnHRy3ilc

성검의전설 트레일러

 

그래도 스팀에서의 평가는 생각보다 다들 괜찮은 편이고 오랜만에 접하는 JRPG 한글화이기 때문에

구매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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